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2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주요 기술주들의 상승세와 국제유가 반등 등의 영향으로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46%(354.29포인트) 상승한 24640.24로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55%(40.89포인트) 오른 2673.45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142.87포인트) 오른 7081.85로 장을 마쳤다. 그간 약세를 보였던 IT 대형주들이 반등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마무리 짓고, 이탈리아와 EU 간의 예산안 갈등이 해소 가능성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 또한 1.13% 오른 3,172.71로 거

래를 끝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증시는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주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림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장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다 할 호재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승장과 하락장을 오가던 주가는 결국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67포인트(0.14%) 하락한 2,575.81에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23포인트(0.32%) 하락한 1,330.93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본토 주식시장과 달리 오전에 상승하면서 강세 랠리를 이어갔고, 1.28% 상승하여 10,521.5에 상승 마감하였다. 유가가 급락했으나, 브렉시트 협상이 타결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1.45bp 오른 3.054%)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주가를 따라 9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그 동안 채권시장을 짓눌러온 유럽 정치불안이 완화 조짐을 보인 가운데 사이버먼데이 매출 호조 관측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