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2.0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2.03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대두되면서다. 30(현지시간) 다우존스는 전일대비 199.62포인트(0.8%) 상승한 25538.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캐터필러(4.2%), 인텔(3.4%)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2.41포인트(0.8%) 오른 2760.17으로 장을 끝냈다. 유틸리티(1.5%), 헬스케어(1.1%), 기술업종(1.1%)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330.54으로 전일대비 57.45포인트(0.8%) 올랐다. 페이스북(1.4%), 아마존(1%) 등은 올랐지만, 애플(-0.5%), 넷플릭스(-0.9%)는 하락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30(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국 경기가 둔화세를 보이는데 대한 경계감으로 이탈리아 증시를 제외하고는 하락 마감했다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8.71 포인트, 0.83% 내린 6980.24로 폐장했다. 범유럽 지수 Stoxx 600 경우 0.61 포인트, 0.17% 저하한 357.49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1% 상승한 2588.19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21% 오른 7681.75,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7% 상승한 1329.39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반등했고, 상승 마감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상승 출발한 홍콩H지수는 본토와 달리 오전에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에 상승폭을 축소하여 전일대비 0.35% 상승한 10,621.7로 마감하였다. 주간 단위로는 2.2% 상승하였다. 주말에 있을 미중 정상회담 이벤트에 주목하는 가운데 유가 반등, 위안화 환율 소폭 강세, 미중 단계적 타결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3.1bp 내린 3.004%)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 근처에서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유로존 지표부진과 국제유가 하락 영향을 받은 데다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경계심도 작용했다. 10년물 수익률은 3.004%로 전장보다 3.1bp(1bp=0.01%p) 떨어졌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1bp 떨어진 2.803%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