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1.1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1.15

[미국 시장] 하락 마감.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와 기업실적 우려에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떨어졌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23909.8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2582.61p로 마감했다. 유틸리티(-2.23%), 헬스(-1.16%), 기술업종(-0.92%)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6905.92p로 마감했다. 페이스북(1.11%)을 제외한 아마존(-1.42%), 애플(-1.50%), 넷플릭스(-1.37%), 알파벳(-1.21%) 등 대형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모두 급락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중국 수출지표 부진에 따른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증시를 압박했다.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8% 하락한 3055.18p로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1855.91,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39% 내린 4762.75로 장을 끝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91% 떨어진 6855.02로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2535.77p로 마감했다. 12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4.4% 감소하며 2년래 가장 부진했고,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7.6% 줄어들며 컨센서스를 하회하였다. 위안화 환율도 약세로 전환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예상된 경기지표 부진에도 여전히 매도압력은 확대되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38% 하락한 26298.33p로 마감했다. 홍콩H지수도 장중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본토보다 더욱 부진하였다. 12월 수출입 지표가 예상보다 빨리 역성장을 기록하며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었고, 이에 따라 위안화 환율도 직전주의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금리 0.17bp 상승한 2.702%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7bp 상승한 2.70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61bp 하락한 2.535%로 마감했다. 초반 예상을 밑돈 중국과 유로존 지표로 하락하다가 주가가 낙폭을 줄이자 따라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당장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한 점도 10년물 수익률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