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1.2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1.25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9% 하락한 24553.2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642.3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8% 상승한 7073.46p로 마감했다. 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과 미·중 무역협상 및 미 정부 셧다운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사우스 웨스턴 항공 등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항공사들의 성적표가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이날 종목별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주가는 6.4%, 사우스웨스트항공은 6.3% 올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전망의 하방 위험을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소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대부분 증시는 지지됐다.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3126.31p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0.65% 오른 4871.96을 기록한 반면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0.35% 내린 6818.95로 집계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2591.69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316억위안으로 전일대비 25% 급증하였다. 이날 상승세는 중국 지도부가 상하이에 첨단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장외 시장인 커촹반을 개설하는 방안을 정식 승인한데 따른 기술주 강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화웨이가 세계 최초 5G 기지국용 칩을 발표하면서 밸류체인 수혜 기대감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였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27120.98p로 마감했다. 홍콩H지수는 본토시장에 동조하며 강세로 마감하였다. 화웨이 세계 최초 5G 기지국용 칩 발표와 상해거래소에 커촹반(첨단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장외 시장) 설립계획안이 승인되면서 반도체, 증권을 비롯한 업종이 급등하였다.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은행, 자동차, 항공 등 기타 업종도 덩달아 상승하였으나 직전일 급등했던 통신 섹터는 금일 차익매물 출회하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52bp 하락한 2.716% )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52bp 하락한 2.71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87bp 하락한 2.564%로 마감했다. 중국과의 무역합의까지 갈 길이 멀다는 미 상무장관 발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우려가 안전선호 분위기를 조성했다. 10년물은 유럽 수익률과 뉴욕주가를 따라 초반부터 레벨을 낮추며 정오쯤 2.703%로까지 내렸다가 주가가 되오르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