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3.2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3.26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6% 상승한 25516.8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2798.3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7637.54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 결과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지만 이른바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3300.4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며 약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2% 하락한 7,177.5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8% 내린 5,260.64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15% 낮은 11,346.65로 종료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글로벌 경기 우려에 동조해 전일대비  -1.97% 하락한 3043.03p로 마감했다. 중국 경기 둔화와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 중국의 역내 상황도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 특히 증권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03% 하락한 28523.35p로 마감했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했고, 위안화 환율은 기준환율 절상 고시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약세를 보인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본토와 함께 증권, 보험 등 금융주가 급락했고 에너지주도 하락폭이 컸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4.07bp 하락한 2.398%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07bp 하락한 2.39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50bp 하락한 2.242%로 마감했다. 독일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지는 못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내리며 2.4%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지난 2017년 이후 최저치다. 10~3개월물 수익률곡선 역전은 좀 더 심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