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3.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3.2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베이징에서 재개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한 합의 기대감 등으로 반등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5717.4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815.4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7669.17p로 마감했다. 미국 장기금리 하락이 일단락함에 따라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유럽 증시는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브렉시트 관련 불안감이 뒤섞였다.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3320.29p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도 4.70포인트(0.09%) 내린 5296.54를 기록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40.14포인트(0.56%) 오른 7234.33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도 9.12포인트(0.08%) 상승한 11428.16을 기록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2994.94p로 마감했다.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이 심화되고, 리라화 요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위험회피 성향을 강화시켰다. 부동산, 정보기술, 농산물관련주 등 주요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통신주는 ZTE(중흥통신)의 약진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28775.21p로 마감했다.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폭 확대, 터키 리라화 변동성 확대 등 대외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실적 발표에 따라 기업별 차별화 흐름을 보였다. 전일 보조금 축소여파로 자동차가 추가 하락했고 일부 보험주와 통신주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실적 호조에 제약, 항공, 시멘트 등 관련주는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81bp 상승한 2.395%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1bp 상승한 2.39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59bp 상승한 2.236%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개시한 가운데 협상진전 기대로 뉴욕주가가 0.3% 오르면서 수익률도 제한적으로 상승했다. 7년물 입찰의 양호한 결과가 주목을 받은 가운데, 최근 나온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도시비 스탠스 재료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줄어든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