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1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26157.1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2888.2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7964.24p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을 신중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 재확인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미·중 무역협상단이 ‘중국의 합의안 강제 이행 방안’과 관련해 타결을 이뤘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3424.65p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3.46포인트(0.25%) 상승한 5449.88에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66포인트(0.05%) 내린 7421.91로 집계됐다.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비롯해 모든 정책 금리를 동결한 점은 유럽 증시에 영향을 줬다. 올해 말까지 현 금리 수준을 끌고 가겠다는 종전 판단을 유지하겠다는 게 ECB의 입장이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7% 상승한 3241.93p로 마감했다. 지방정부로 처음으로 상해시가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을 발표에 따라 올해 자동차 판매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자동차 업종이 급등했다. 부동산 거래량 개선에 이어 가전산업의 대표기업 격력전기의 지분개혁 기대에 힘입어 가전업종 일제히 반등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30119.56p로 마감했다. 미국이 EU산 제품에 110억달러의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는 등대외 불확실성 확산이 악재로 작용했다. 본토 증시에 동조하여 증권업종이 크게 하락했고, 보험, 부동산 등도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지만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에 자동차, 일대일로 기대감에 인프라주는 상승마감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3.57bp 하락한 2.465%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57bp 하락한 2.46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5bp 하락한 2.321%로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 이날 공개한 지난달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올해 비둘기파적 기조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비둘기파적 면모를 재차 강조한 발언 역시 미국채 수익률을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