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2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급락 장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선 이후로는 처음이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26656.39p로 마감했다. 저점을 찍었던 지난해 12 24일 대비 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8% 상승한 2933.68p로 마감했다. 이로써 지난해 9 20 2,930.75 이후로 7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2% 상승한 8120.82p로 마감했다. 지난해 8 29 8,109.69 이후로 약 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3503.85p로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 제재 예외 조치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정유·에너지 종목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런던 증시에서 석유회사 BP 2.61% 올랐고 프랑스 정유기업 토탈도 1.83% 상승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1% 하락한 3198.59p로 마감했다. 통화정책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에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홍콩 휴장 이후 재개된 외국인의 A주 매매에서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고 통신, 자동차, 가전 등 소비재 업종에 차익매물이 크게 출회하였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0% 하락한 29963.24p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정치국회의 내용이 늦게 반영되며 지수 약세가 이어졌다. 위안화 환율 약세에 항공주가 급락했고, 경기 부양 강도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며 부동산, 은행, 증권, 시멘트 등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의 이란제재에 따른 유가상승에 에너지 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35bp 하락한 2.565%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35bp 하락한 2.565%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최근 유가 급등을 등을 따라 2.6%대에 근접한 수익률 수준에 매력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7bp 하락한 2.364%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