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0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25967.3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2879.4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7943.32p로 마감했다양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오늘 다우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백악관에서 중국 측이 무역협상 타결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다우지수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그렇지만 미국이 금요일 관세 인상을 공식적으로 준비 중이고, 중국도 이에 대해 대응조치를 발표하겠다고 말하는 등 막판 불확실성이 커지며 상승폭을 급격히 줄이는 모습이 보였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3417.26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8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기대감이 고개를 들면서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유럽증시는 온종일 미·중 무역협상의 엇갈리는 전망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요동쳤다.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오른 7,271.0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417.59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0.40% 상승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2% 하락한 2893.76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라이트하이저 대표도 10일 관세 인상이 강행될 거라고 밝혔으며, 실제 관세 인상 여부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증시에 부정적이었다. 한편 금일 발표된 수출 지표는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했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3% 하락한 29003.20p로 마감했다. 미국증시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한 홍콩H지수는 장중 약세가 유지되며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강행여부를 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증시 하락의 주요 배경.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 자동차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96bp 상승한 2.484% )
1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9bp 상승한 2.48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2bp 상승한 2.297%로 마감했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2.6bp 높아진 2.890%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2bp 오른 2.283%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올랐다.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등, 2.48%대로 올라섰다. 중국이 무역합의 의사를 표시한 가운데 10년물 입찰 부진이 수익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