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2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25679.9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2840.2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7702.38p로 마감했다. 전날 구글은 미 상무부의 제재를 수용해 화웨이와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거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인텔, 퀄컴, 브로드콤 등도 화웨이에 더이상 부품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화웨이 악재로 반도체 칩 제조회사 주식들이 폭락했다. 엔비디아, AMD의 주가는 이날 3% 내렸고, 램 리서치 주가는 5.4% 폭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퀄컴의 주가도 각각 4%, 6%씩 하락했다. 애플의 주가도 이날 3% 이상 떨어졌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63% 하락한 3369.78p로 마감했다. 미국의 IT기업 구글이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에 하드웨어와 일부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뒤 인텔, 퀄컴 등 반도체 기업들도 가세했다고 보도되면서 무역 전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덮쳤다.여기에다가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간 충돌 가능성이 더 커지면서 유럽증시엔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2870.60p로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주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의 미국 내 사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50 50의 대등으로 타진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도 연일 관영언론을 통해 미국과 정면으로 맞설 것임을 시사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7% 하락한 27787.61p로 마감했다. 홍콩증시는 중국증시의 약세에 동조하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미중 양국이 화웨이 마찰을 통해 무역분쟁이 점차 격상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도 지난주에 에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감. 투자심리가 하락하며 대부분 업종 일제히 하락 했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48bp 상승한 2.416%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8bp 상승한 2.41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7bp 상승한 2.221%로 마감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2.1bp 상승한 2.221%에 호가됐다. 지난 5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0.5bp 높아진 2.832%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2.7bp 오른 2.2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