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24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25490.4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19% 하락한 2822.2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58% 하락한 7628.28p로 마감했다.  ·중 무역협상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및 산업재 섹터가 하락세를 더했다. 더불어 일부 소매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와 국제유가의 하락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아직은 중국과 무역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초반 중국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미 무역대표단을 초청했으나 미국은 통신 서비스 산업 보호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발표하며 협상을 지연시킨 바 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76% 하락한 3327.20p로 마감했다. 향후 유럽의 정치 지형을 결정할 유럽의회 선거가 23(현지시간) 개시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고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 증폭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큰폭으로 동반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 빠진 11,952.41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81% 하락한 5,281.37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 역시 1.41% 내린 7,231.04로 종료됐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36% 하락한 2852.52p로 마감했다. 미국정부의 화웨이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일본 등 국가의 주요 통신사는 화웨이 휴대폰 판매중단 또는 신제품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파나소닉도 화웨이에 대한 부품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58% 하락한 27267.13p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약세에 동조하여 1%이상 하락 마감했다. 미국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본격화하고 있고 일부 국가의 통신사 기업 등이 이에 동조해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시작한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전거래일에 이어 IT S/W, IT H/W 등 업종이 2%대 하락했다.

 

[美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6.35bp 하락한 2.319%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35bp 하락한 2.31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67bp 하락한 2.146%로 마감했다. 영국과 일본 기업들이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에 동참하는 등 미중 무역갈등 지속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주택과 제조업 등 예상을 밑돈 미 경제지표도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5.8bp 낮아진 2.752%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7.9bp 내린 2.10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