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3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3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5169.8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2788.8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7567.72p로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미국의 양호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1분기 GDP 증가율 잠정치가 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중국이 희토류 대미 수출 제한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3318.15p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그동안 연이은 하락 행진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6% 오른 7218.16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0.54% 상승한 11902.08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도 0.51% 오른 5248.91로 장이 마쳤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2905.81p로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가 큰 폭으로 역전되며 글로벌 경기 침체우려가 부각된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OPEC 감산 합의 기간 연장 기대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발언 등에 힘입어 에너지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4% 하락한 27114.88p로 마감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됐지만, 인민은행이 연일 역RP 발행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자금시장 안정화에 도모했다. 시장 유동성 개선에 은행주가 상승했고, 에너지 업종도 여러 호재에 기대감이 부각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30(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떨어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2.22%대로 내려섰다. 지난 2017 9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하는 등 미중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분기 물가지수가 하향 조정된 점도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오후 350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3.9bp(1bp=0.01%p) 내린 2.225%를 기록했다. 장 초반 예상을 웃돈 성장률에 뉴욕주가가 오르자 따라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