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0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03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24815.0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2752.0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51% 하락한 7453.15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수입한 모든 물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무역전쟁 격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다양한 종목이 매도세가 나왔다. 잎서 지난 30일 트럼프 미 정부 불법 이민자 유입에 대한 멕시코의 대책이 미흡하다며, 오는 610일부터 미국 내 모든 멕시콘산 수입품에 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다고 발표했다. 향후 대응에 따라서는 최대 25%까지 높인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14% 하락한 3280.43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3.65 포인트, 1.15% 밀려난 7185.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90% 가까이 하락했다. 미중 통상마찰 격화가 세계 경기감속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계감에서 투자가의 리스크 자산을 압축하는 움직임이 확산했다. 개장 이래 자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선행했다. 시가 총액 상위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일시 낙폭이 1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2898.70p로 마감했다. 중국 관방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가중시켰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수입품에 5%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며 미중 무역마찰에 이어 대외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업종별로 국제 유가 급락에 에너지 업종의 하락폭이 제일 컸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9% 하락한 26901.09p로 마감했다. 5월 중국 관방 제조업 PMI가 직전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하회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가중시킨 것이 가장 큰 악재였다. 그 외 미국의 멕시코산 수입품에 5% 관세 인상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에너지, 자동차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반면 유틸리티는 강세였다.

 

[美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8.87bp 하락한 2.125%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87bp 하락한 2.12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3.88bp 하락한 1.922%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연속 하락, 2.13%대로 내려섰다.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멕시코 관세 부과 위협으로 뉴욕주가가 급락하자 따라 움직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확률이 높아진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