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05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25332.1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2.14% 상승한 2803.2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65% 상승한 7527.12p로 마감했다. 리 동결 방침을 고수해온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로 돌아선 게 주가를 끌어올렸다.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연준 콘퍼런스 연설에서 최근 고조되는 무역 긴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도 경기 상황이 변하면 경제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01% 상승한 3333.49p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미국과 멕시코의 관세 갈등이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 오른 11,971.17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5,268.26으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보다 0.51%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1% 오른 7,214.29를 기록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2862.28p로 마감했다. 미국 법무부가 구글, IT 기업들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며 해외시장이 급락해 위험회피 성향이 지속됐다. 중국 교육부가 중국인의 미국 유학비자 거절 확률이 높아지고 있어 미국유학을 경고한 가운데 중국인의 미국 여행도 자제하라는 정부 발언에 미중 관계에 대한 우려도 확대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26761.52p로 마감했다. 직전일 미국시장 약세에 이어, 미중 양국간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달러 약세에도 위안화가 재차 약세로 전환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보험, 제약, 건자재, 자동차, 에너지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다만 5G 라이선스 조기 발급에 통신이 상승했고 부동산 업종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5.86bp 상승한 2.130%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86bp 상승한 2.13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17bp 상승한 1.883%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엿새 만에 반등, 2.1%대로 올라섰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도비시(완화적) 발언에 뉴욕주가가 2% 이상 뛴 영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무역분쟁을 고려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