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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25720.6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2843.4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7615.55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멕시코의 불법 이민자 문제 협상과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멕시코가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불법 이민자 문제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부상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멕시코가 협상을 위한 추가 시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그러나 여전히 관세가 예정대로 인상될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3338.41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금리 동결,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합병 무산 등에 반응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6% 하락한 5,278.43으로 장을 마쳤다. 자동차업체 르노 주가는 이날 6.41% 급락했다. FCA는 르노 이사회가 최근까지 합병 제안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질질 끄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철회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2827.80p로 마감했다. 정책당국이 이통통신 사업자에 5G 라이선스를 발급했으나 오히려 정책 기대가 현실화로 관련 섹터에서 차익매물이 크게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통신서비스, 하드웨어, 반도체, 미디어 등 업종의 낙폭이 컸다. 한편 외국인은 이틀간 A주를 총 41억위안 매입하며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26965.28p로 마감했다. 해외증시 호조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나타냈으나 본토시장 부진과 함께 장 막판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편 6일에는 발전개혁위원회가 각 지역에서 전기차의 구매제한과 운행제한을 못한다고 지적해 바야디가 6% 상승한 반면 5G 라이선스 발급에 차이나타워 4% 급락했다.
•[美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74bp 하락한 2.117%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74bp 하락한 2.11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18bp 상승한 1.879%로 마감했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2.9bp 낮아진 2.619%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1.6bp 오른 1.896%를 기록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선물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말까지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60%로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오는 9월 첫 인하 확률은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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