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1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1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26106.77p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2891.64p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7% 상승한 7837.13p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 사건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2 피격 사건에 따른 국제유가 움직임을 주시했다.이에 따라 에너지 업종, 항공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다. 에너지 업종은 1.25% 가까이 오르며 장을 이끌었다. · 무역갈등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3390.50p 마감했다. 중동 오만해에서 일어난 유조선 피격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거래일 대비 0.44% 12,169.05 종료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1% 상승한 3,390.50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오른 7,368.57 거래를 마감해 전날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01% 상승한 5,375.63으로 장을 마쳐 보합세를 보였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5% 상승한 2910.74p 마감했다. 5 통화량 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오전 시장의 약세를 주도했다. 다만 상하이의 금융지역인 루쟈주이에서 열린 금융 포럼에서 정책당국이 다양한 대외개방 조치를 발표했고, 고대했던 상해 거래소의 과학기술창업판이 정식 런칭이 선포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27294.71p 마감했다. 5 중국의 통화량 지표 예상 하회 등으로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오전에 지수 하락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다만 정책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에 힘입어 본토증시가 강세로 전환했고 이에 홍콩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부동산, 은행, 보험, 통신이 상승한 반면 자동차, 인프라는 하락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0bp 하락한 2.095%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29bp 하락한 1.836%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낮아지며 2.0%대로 내려섰다. 지난달 수입물가 하락에 금리인하 기대가 강해진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우려가 가세했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물가전망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1.7bp 내린 2.601%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4.1bp 낮아진 1.831%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