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1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6089.6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2886.9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2% 하락한 7796.66p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40.47 포인트, 0.52% 하락한 7796.66으로 장을 닫았다.  중국 경제의 선행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내놓은 5월 산업생산과 1~5월 고정자산 투자가 나란히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이로 인해 세계 경기선행 불안감이 의식되면서 매도세 유입했다. 올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감이 후퇴한 반도체 관련 종목도 매물에 밀렸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3379.19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4일 오만해에서 최근 발생한 유조선 두 척 피격사건 이후 중동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데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 대한 걱정도 유럽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7,345.78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0.31% 하락했다.FTSE 100 지수는 이날 7,316.44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거래에서 하락 폭이 줄어들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9% 하락한 2881.97p로 마감했다. 다음주에 있을 미국 FOMC 결과와 6월 말에 있을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농후하며 시장의 거래대금은 주 초반대비 감소했다. 금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5월 실물경기지표에서 투자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지속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7118.35p로 마감했다. 다음주에 있을 FOMC, 6월 말 예정인 G20 등 글로벌 빅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의 관망세가 농후했다.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직전일 급등했던 증권주에 매도압력이 컸고, 자동차, 보험 등 업종도 동반 약세. 반면 전력 등 유틸리티는 상승했다.

 

[美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1bp 하락한 2.08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48bp 상승한 1.841%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좁은 폭에서 대체로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연속 낮아지며 2.0%대에 머물렀다. 기대 이하 중국 지표로 개장 전 하락하다가 예상을 웃돈 미 경제지표가 나오자 낙폭을 줄였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졌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나온 기대 이상 지표들이 경기우려를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