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18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26112.5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2889.6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7845.02p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17(현지 시각) 소폭 올랐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과 여전히 불확실한 미·중 무역전쟁 문제도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여는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다음 달 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결정될 가능성이 작지만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3383.21p로 마감했다.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6% 오른 7,357.31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주식시장의 CAC 40 지수는 0.43% 오른 5,390.95로 장을 마감했다.이런 소폭 상승장은 미 연준의 금리 조정을 앞두고 낙관론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2887.62p로 마감했다. 주말에 인민은행이 재할인 한도를 2,000억위안, SLF(중기대출창구) 한도를 1,000억위안 증가하면서 중소은행에 다양한 유동성 공급 지원책을 발표했다. 게다가 중소은행의 두번째 지준율 인하가 금일부터 시행되면서 반기 말 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우려를 진정시켰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7227.16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계속 공급했지만, 금주에 있을 미국 FOMC 회의와 6월 말로 예정된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의 관망세는 여전히 짙다. 최근 급락했던 자동차, 제약주가 반등한 반면 5월 실물지표 부진에 부동산, 인프라주는 하락했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38bp 상승한 2.09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2bp 상승한 1.869%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2년물 수익률곡선이 좀 더 평평해졌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주중 정례회의에서 매파적 서프라이즈를 연출할 위험에 대비하려는 모습이었다. 최근 지난달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지표 개선이 경기둔화 우려를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1.2bp 낮아진 2.574%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1.8bp 높아진 1.84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