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2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4% 상승한 26753.1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95% 상승한 2954.1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0% 상승한 8051.34p로 마감했다. 연준은 전날 기준금리를 현행 2.25~2.50%로 동결했지만 금리 정책 방향과 관련해 인내심(patient)이란 표현을 삭제해 앞으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전까지 성명에서는 인내심을 갖고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며 금리동결 기조를 이어간다는 뜻을 밝혀 왔는데. 이번에는 대신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문구를 넣어 유연한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3468.08p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7,424.44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38% 오른 12,355.39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1% 상승한 5,535.57로 종료됐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는 신호를 내놓음에 따라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38% 상승한 2987.12p로 마감했다. 6 FOMC회의에서 통화정책 성명서에 인내심 문구가 4개월만에 삭제되고 점도표도 하향 조정되며 연중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됐다. 따라서 위안화 환율도 6.86위안/달러를 하향 돌파하며 절상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모든 업종이 일제히 상승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3% 상승한 28550.43p로 마감했다. 6월 미국 FOMC 결과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승했고, 달러 지수 약세로 위안화 환율이 강세로 전환한 것이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본토증시의 강세에 동조하며 증권과 보험 업종의 상승폭이 컸고 자동차, 에너지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1bp 상승한 2.02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24bp 상승한 1.778%로 마감했다.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완화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다음달 금리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날 CME그룹에 따르면 연방기금선물 시장에 반영된 7월 인하 확률은 100%에 달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대체로 하락했다. 유로존과 미국 등 최근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완화적 기조를 내비친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