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25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26719.1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2950.4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8031.71p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사 영향과 중동지역 정세,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이번 주 주가는 탄력적으로 올랐다. S&P는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다만 금리 인하 기대가 이미 상당폭 반영됐던 데다, 주가도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오른 만큼 숨 고르기 움직임이 나타났다.이날은 중국과 무역협상 관련 엇갈린 소식이 주가를 움직였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3% 하락한 3466.92p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국면 속에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 내린 12,339.92를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역시 0.13% 하락한 5,528.33으로 거래를 마쳤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5% 내린 7,407.50을 기록했다.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바이어(-1.69%), 프레제니우스(-1.67%) 등 제약주가 약세를 보였다. 파리 증시에서는 광고업체 퓌블리시스 그룹주가 3.03% 내렸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3001.98p로 마감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서 신규 ‘상장회사의 구조조정 관리방법’의 발표를 통해 상장사의 인수합병에 필요한 요건을 완화해주어 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순이익에 대한 지표를 완화하면서 신성장기업이 강세를 나타냈고 차스닥 지수가 1.7% 급등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28473.71p로 마감했다. 연준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위안화 환율이 장중 약세로 전환한 것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업종별로 인프라, 건자재, 부동산, 은행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통신, 에너지, 증권 등 업종은 상승으로 마감했다. 광저우자동차(+5.5%)는 광저우시 자율주행 테스트 허가 소식에 급등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56bp 상승한 2.05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97bp 하락한 1.768%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코스콤CHECK(3931)에 따르면 이날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3.34bp 오른 2.0576%를 기록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다음 주 중국 문제 관련 연설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주가와 금리가 상승한 후,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취소 영향에 금리 하단이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다소 가팔라졌다. 2년물은 지난주 미연준이 예상보다 더욱 도비시한 입장을 밝힌 것에 더욱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