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2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25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26727.5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2945.3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8005.70p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에 따른 갈등 상황과 이번주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을 지켜보며 혼조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란의 미 무인정찰기(드론) 격추 사건에 대응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무하마드 자리프 외무장관,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8명 등 이란 지도층의 금융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란 최고위층을 정조준한 만큼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3455.57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7,416.69로 거래를 마쳤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5,521.71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12% 하락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12,274.57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이번 주말 일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양자 회담을 갖고 무역협상 타결을 위한 담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3008.15p로 마감했다.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농후한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상무부가 슈퍼컴퓨터 관련 5개 중국 기업을 거래 제한 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IT 하드웨어 업종이 크게 하락했다. 반면 경기둔화 환경에서 방어주인 음식료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8513.00p로 마감했다. 위안화 환율이 전일 대비 약세를 나타냈으나, 부동산, 보험, 유틸리티, 스포츠웨어 등 업종이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차이나가스(+5.9%) FY2018년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안타스포츠(+4.6%)는 홍콩H지수 편입 및 장미빛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97bp 하락한 2.01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54bp 하락한 1.732%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락, 2.0%대를 기록했다. 댈러스 제조업지표 급락과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나타난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3.7bp 낮아진 2.549%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2.8bp 내린 1.75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