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2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26536.8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2913.7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2% 상승한 7909.97p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지난 20 2954.18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장 초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우리는 미중 무역합의 과정의 90% 지점에 와 있다"며 미중 정상회담에서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낙관하면서 강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3442.95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6(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체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8% 하락한 7,416.3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5,500.72 0.25%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전 종가보다 0.14% 오른 12,245.32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협상 진전에 대해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2976.28p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05포인트(0.00%) 오른 1,560.51에 마감했다.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9(현지시간)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28221.98p로 마감했다. 국 조기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속락 출발했다가 금융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해 소폭이나마 반등 마감했다. 금리에 민감한 홍콩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18bp 상승한 2.04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71bp 상승한 1.769%로 마감했다. 이번 주말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무역협상이 (과거) 90% 마무리 됐었다" "이를 완료할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무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겨났다. 투자자들은 트럼프-시진핑 회동과 관련해 양국에서 나오는 말들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