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2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28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26526.5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2924.9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7967.76p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6(현지 시각)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90% 마무리됐다"고 발언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로 장 초반 한때 올랐지만, 장중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G20에서 시 주석과 합의에 도달해 추가관세 필요성을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2% 하락한 3442.3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7(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라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9% 떨어진 7,402.33으로 장을 마감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3% 내린 5,493.61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1% 오른 12,271.03으로 장을 마감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2996.79p로 마감했다. 오전에 홍콩언론 SCMP가 미중 양국이 G20 회동을 앞두고 잠정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면서 증시는 단숨에 3,000p선을 돌파했으며 전일 하락폭이 컸던 증권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단 오후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42% 상승한 28621.42p로 마감했다. 미중 양국이 잠정 휴전에 합의했다고 알려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위안화 환율도 6.88위안/달러를 하향돌파하며 강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전일 하락폭이 컸던 금융 업종의 상승폭이 컸고, 자동차, 헬스케어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28bp 하락한 2.01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0bp 하락한 1.745%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락, 2.01%대로 내려섰다.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긴장감이 형성된 영향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중국이 요구하는 균형 잡힌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는 보도 등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