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0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02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26717.4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7% 상승한 2964.3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6% 상승한 8091.16p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하면서 세계 경제가 최악의 ‘치킨 게임’ 시나리오를 피하게 되자 1(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달 29일 주요 20(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에서 8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보복 관세 부과를 보류하는데 합의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3497.59p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 오른 12,521.38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97% 7,497.50으로 마무리, 9개월 만의 최고치로 점프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52% 상승한 5,567.91로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주말 정상회담에서 추가관세 부과를 일단 중단하고, 교착상태에 빠졌던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휴전에 합의한 것이 이날 유럽 증시의 상승 동력이 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22% 상승한 3044.90p로 마감했다. 주말간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무역협상을 재개하고, 미국은 3,25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투자심리가 큰 폭 개선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휴장

홍콩 증시는 홍콩특별행정구 설립 기념일로 휴장, 2()부로 거래 재개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89bp 상승한 2.02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23bp 상승한 1.787%로 마감했다. )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만에 반등, 2.0%를 회복했다. 다만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평가 속에 뉴욕주가가 상승폭을 줄이자 따라 움직였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2.3bp(1bp=0.01%p) 오른 2.029%를 기록했다. 예상을 상회한 제조업 지표로 오전장 후반부터 레벨을 높여 오후 1시쯤 2.048%까지 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