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09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6806.1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8% 하락한 2975.9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8% 하락한 8098.38p로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세계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하 정책’을 지지하는 인사들을 연준 이사로 지명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3523.76p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데다가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 100 지수는 7,549.27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05% 하락했다. FTSE 100 지수는 오전 장 초반엔 7,571.34까지 올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약세를 보이며 등락을 반복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5,589.19로 장을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58% 하락한 2933.36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056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6% 증가했다. 6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7월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축소되었고, 달러 강세와 미국의 위안화 환율 언급에 위안화 환율이 약세를 보인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28331.69p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재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고, 위안화 환율 약세도 부정적이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리서치기관인 Muddy Waters가 재무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숏보고서를 발표하며 안타스포츠(-7%) 주가 급락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올라 2%대를 유지했다. 예상을 대폭 웃돈 미 고용지표로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하원 증언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bp(1bp=0.01%p) 오른 2.047%를 기록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3.7bp 상승한 1.900%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1bp 내린 2.53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