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1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26860.2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2993.0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8202.53p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강력히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급등했다. 파월 의장이 7월 금리 인하를 사실상 예고하자 안도했다. 그는 이날 의회에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이르면 이달 30~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파월 의장은 미리 준비한 원고에서 세계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여러 연준 이사가 기준 금리 인하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3501.52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8% 하락한 7,530.69로 장을 마감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저해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의 DAX 지수는 0.51% 떨어진 12,373.41로 거래를 마쳤다. 자동차 업체 다임러의 하락폭이 컸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567.59 0.08% 하락했다.파월 의장은 이날 "무역 긴장과 글로벌 성장 우려 같은 역류(crosscurrent)들이 경제 전망과 활동을 짓누르고 있다"언급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4% 하락한 2915.30p로 마감했다. 미국이 110여가지의 품목에 대해 관세를 취소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청신호가 열리며 관련 기대감에 시장은 강세로 출발했다. 단 금일 발표된 PPI 상승률이 0%로 전월대비 둔화되며 디플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28204.69p로 마감했다. 미국이 110여가지의 품목에 대해 관세를 취소하고 화웨이의 수출 제한도 완화하면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파월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약, 부동산, 자동차, 커뮤니케이션이 오른 반면 보험, 의류, 소재 업종이 하락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체로 하락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3주 만에 일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락했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bp(1bp=0.01%p) 내린 2.057%를 기록했다. 개장 전 유럽을 따라 올랐다가 파월 증언 직후 수직 낙하했다. 오전 한때 2.039%로까지 갔다가 주가를 따라 낙폭을 줄였다. 2년물 수익률은 8.5bp 하락한 1.832%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