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12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85% 상승한 27088.08p로 마감했다.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로 혼조세를 보였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3% 상승한 2999.9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8196.04p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불확실성은 경제 전망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했다. "중립금리 수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 "통화정책도 그간 생각했던 것 만큼 완화적이지 않다"고 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4% 하락한 3496.73p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7,509.82로 거래를 마감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2,332.12로 거래를 마쳐 0.33% 하락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8% 떨어진 5,551.95로 장을 마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물가가 낮다면서 7월 금리 인하를 사실상 예고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2917.76p로 마감했다. 전일 파월 연준 의장이 기업 투자 증가세 둔화와 낮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수출입 및 통화량 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심리가 부각됐고 특정 로컬신탁사 에서 모든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의 자금조달을 중단했다는 루머에 투심이 악화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1% 상승한 28431.80p로 마감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사실상 7월 금리 인하를 시사했고, 6 FOMC 의사록에서도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 증시에 호재였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3분기 국영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기업 설립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다수 증권사 보고서에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65bp 상승한 2.13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48bp 상승한 1.863%로 마감했다. 장 초반 기대 이상 6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로 상승 반전한 이후 레벨을 계속 높여갔다. 16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수요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장기물 수익률이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 곡선은 이틀 연속 가팔라졌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7.3bp 높아진 2.65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