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1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0% 상승한 27359.1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3014.3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8258.19p로 마감했다. 2분기 기업 실적 시즌을 관망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2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중국 경제성장률에 관한 우려와 기대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씨티그룹의 2분기 이익은 48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7% 증가한 규모다. 이날 씨티그룹 주가는 0.3% 올랐다. 그러나 2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은 상황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3502.22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지표가 우려만큼 나쁘지 않으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7,531.7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2,387.34로 거래를 마쳐 0.52% 상승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10% 오른 5,578.21로 장을 마감했다. 6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다른 주요 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942.19p로 마감했다. 오전에 발표된 2분기 GDP성장률이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소매판매 등 기타 실물지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상해판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과창판의 매매와 화웨이 납품 재개 기대로 차스닥지수가 1.9% 급등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28554.88p로 마감했다. 본토 2분기 GDP 성장률이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6월 고정자산투자 등 실물경기지표가 반등에 성공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이었다. 6월 소매판매 반등에 소비재 기업이 급등했고, 커촹반의 매매 개시를 앞두고 증권주 강세였다. 석약그룹(+7%)은 양호한 자회사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에 급등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내리며 2.10%선 밑으로 갔다. 최근 장기물 수익률 급등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익률이 장기물 중심으로 내리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나흘 만에 평평해졌다.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3.7bp(1bp=0.01%p) 내린 2.087%를 기록했다. 유럽 장을 따라 개장 전부터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아 꾸준히 레벨을 낮춰갔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2.4bp 하락한 1.833%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