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2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27192.45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4% 상승한 3025.8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1% 상승한 8330.21p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2.1%를 기록하면서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것과,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한데 힘입어서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금리인하 여부에 관한 이슈가 잠잠했던만큼, 지난 한 주는 기업 실적에 반응하면서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주 다우지수는 0.14% 상승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3524.47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6(현지시간) 영국 통신사 보다폰 등 통신주의 강세 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0% 오른 7,549.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7% 상승한 12,419.90으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5,610.05 0.57% 상승했다. 이날 보다폰 주가는 10.6%나 뛰어올라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2944.54p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해외증시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에 강세로 전환하며 4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냈고, 주간단위로는 0.7% 상승했다. 단 거래대금은 1,588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대비 9.5% 감소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28397.74p로 마감했다. 7월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직전일 ECB의 경기부양 강도가 실망스러우면서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제약, 자동차, 증권, 통신 등 업종의 약세가 뚜렷했다. 한편 건자재, 보험주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26(이하 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체로 하락했으나 낙폭은 작았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소폭 반락, 2.07%대에 머물렀다. 연방준비제도(연준) 25bp(1bp=0.01%p) 인하 전망에 영향을 줄 만큼 의미 있는 결과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0.4bp 내린 2.075%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 성장률 지표에 장 초반 2.091%로까지 갔다가 되내렸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전장과 동일한 1.866%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