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05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7% 하락한 26485.0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3% 하락한 2932.0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8004.07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발표의 여파와 7월 신규고용 등 주요 지표를 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무역전쟁 공포가 급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 1일부터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세율은 향후 인상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3.26% 하락한 3376.12p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 하락한 7,407.0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872.44로 거래를 마쳐 3.11% 내렸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57% 떨어진 5,359.0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 하락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2867.84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9 1일부터 3,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트위터에 밝히면서 무역분쟁 우려가 재차 확산됐다. 예상보다 빠른 추가 관세 부과에 위안화 환율이 장중 6.95위안/달러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절하되면서 투자자들의 Risk off가 확산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35% 하락한 26918.58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9 1일부로 3,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의 보복대응 가능성 확산 및 위안화의 급격한 절하로 Risk off 심리가 확산됐다. 모든 업종이 급락했던 가운데 증권, 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83bp 하락한 1.84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2bp 하락한 1.712%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엿새째 하락, 1.84%대로 내려섰다. 지난 2016 11월 대선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수익률곡선은 플래트닝 양상을 보였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 중국 관세 공격을 재개한 여파가 이어졌다. 지난달 미 고용지표가 견조한 수준을 보였으나 수익률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