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1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43% 상승한 26378.1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88% 상승한 2938.0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24% 상승한 8039.16p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 위안화 환율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을 전날 대비 0.0043위안(0.06%) 오른 7.003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08 5월 이후 최고치이지만 시장 우려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역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하락하는 등 불안이 다소 완화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98% 상승한 3375.38p로 마감했다.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1% 오른 7,285.90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68% 오른 11,845.41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31% 오른 5,387.96으로 장을 끝냈다.유럽 증시의 강세장은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하는 와중에도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것에 크게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3% 상승한 2794.55p로 마감했다. 증권금융공사가 신용융자의 금리를 80bp 인하했고, MSCI A주의 편입비중을 예정대로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7월 수출지표 안정화에 위안화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26120.77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고시한 고시환율이 7위안/달러를 돌파했지만 7월 예상을 상회하는 수출입 지표에 위안화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대다수 업종이 상승했고, 특히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동풍그룹(+7.2%) 등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70bp 하락한 1.71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19bp 상승한 1.619%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구간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상승했다. 장 초반 뉴욕 주가와 독일 수익률을 따라 올랐다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축소했다. 미국채 30년물 입찰 수요가 견조하게 나온 데다 이탈리아 연립정부 붕괴 소식이 가세한 결과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좀 더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