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1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1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44% 상승한 26279.9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50% 상승한 2926.3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95% 상승한 8016.36p로 마감했다. 시장 투자자는 미·중 무역전쟁이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대를 보였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특정 중국산 제품을 상대로 한 ‘10% 관세’ 부과 시점을 오는 12 15일로 늦추겠다고 이날 발표했다. 원래 다음 달 1일부터 관세가 예고된 3000억달러( 3669000억원)어치 수입품 가운데 일부 품목이기는 하지만, 휴대전화·노트북·PC 모니터 등 정보기술(IT) 핵심 제품군이 대거 포함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92% 상승한 3357.16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 오른 7,250.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750.13으로 거래를 마쳐 0.60% 상승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99% 오른 5,363.07로 장을 마쳤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2 15일까지 3개월 남짓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3% 하락한 2797.26p로 마감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7월 통화지표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한 점이 증시에 부정적이었다. 또한 전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및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미국 증시 약세와 아르헨티나 증시와 페소 환율의 폭락,홍콩시위 격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 risk-off심리가 부각된 점도 부정적이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10% 하락한 25281.30p로 마감했다.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미국 증시 약세, 포퓰리즘 부활 우려에 따른 아르헨티나 증시 폭락, 홍콩 시위 격화 등 불확실성에 risk-off 심리가 강화됐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증권, 보험, 부동산 등 업종의 약세가 뚜렷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81bp 상승한 1.70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29bp 상승한 1.667%로 마감했다. 예상을 웃돈 근원 물가로 일찌감치 위쪽으로 방향을 잡은 후 주가를 따라 레벨을 높여갔다. 다음달부터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던 미국이 한 발 후퇴,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됐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9% 이하로 동반 급등했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이틀 연속 평평해졌다.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자 단기물 수익률 오름세가 한층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