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2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25962.4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9% 하락한 2900.5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8% 하락한 7948.56p로 마감했다. 시장은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과 미 국채금리 움직임, 미·중 무역협상 추이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초의 급락세를 딛고 전일까지 3 거래일 연속 반등했지만, 이날은 다시 불안을 노출했다. 지난주 시장을 강타했던 경기 침체 우려는 다소 경감됐다. 중국과 독일 등 주요국 경기 부양책 도입 기대가 부상한 덕분이다.미국에서도 감세 등 부양책 도입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된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6% 하락한 3350.23p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20(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연립정부가 사실상 붕괴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했다.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 내린 7,125.00으로 거래를 마쳤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 하락한 11,651.18,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 내린 5,344.64로 거래를 마쳤다.이탤리 40지수는 0.97% 하락한 2,004.5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의 약세장은 이탈리아 정국의 불확실성의 영향 탓이 크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2880.00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098억위안으로 전일 대비 15% 감소했다.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에 대한 일시 거래허가 조치를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지만 동시에 46개 화웨이 자회사를 수출제한 리스트(entity list)에 포함시키며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26231.54p로 마감했다. 미 상무부가 46개 화웨이 자회사를 수출제한 리스트에 포함시키며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됐으나, 양호한 실적에 소비재주가 급등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 소비재, 에너지의 주가 상승폭이 컸던반면  부동산주 약세에 항셍지수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08bp 하락한 1.55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30bp 하락한 1.512%로 마감했다.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유럽을 따라 초반부터 하락세를 타다가 장중 낙폭을 좀 더 확대했다. 미국에 위험을 끼치는 중국 기업은 화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발언 영향이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좀 더 평평해졌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공개될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23일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연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