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2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26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2.37% 하락한 25628.9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2.59% 하락한 2847.1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00% 하락한 7751.77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충돌과 파월 의장 연설을 주시했다. 중국 당국은 이날 미국산 제품 추가 750억 달러어치에 대해 품목에 따라 5%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는 오는 9 1일과 12 15일 각각 발효될 예정이다. 중국은 이와 별도로 그동안 보류했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5% 관세를 오는 12 15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한 보복이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3334.25p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7% 하락한 7,094.9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15% 떨어진 11,611.51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13% 하락한 5,326.8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발표된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와 이에 따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응 발언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2897.43p로 마감했다. 8월 말 A주의 MSCI EM지수 2차 편입을 앞둔 가운데 FTSE 러셀지수 내 2차 편입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면서 해외지수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개선 기대가 부각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 A50지수는 1.4% 급등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6179.33p로 마감했다. 전일 약세를 나타냈던 위안화 환율이 다시 절상으로 전환되면서 관련 우려가 약화됐다. 또한 본토증시의 강세와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보험, 제약, 자동차 등 업종이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특히 양호한 실적에 ENN(2688) 가스회사의 주가는 10% 급등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80bp 하락한 1.53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89bp 하락한 1.533%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격화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짙어졌다. 개장 전 나온 중국 정부의 대미 보복조치 발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맞대응을 예고한 영향이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장중 한때 역전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후 중국산 수입품에 5%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