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2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05% 상승한 25898.8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10% 상승한 2878.3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2% 상승한 7853.74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기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관리들이 미국 측에 전화를 걸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중국)이 협상을 정말로 원하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라면서 "우리는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G7 정상회담 폐막 기자회견에서도 "나는 그들(중국)이 무역 합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3348.84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26(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11,658.04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5% 상승한 5,351.02로 장을 마쳤다.영국 런던 증시는 이날 휴일인 '뱅크 홀리데이'를 맞아 열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들(중국)이 몹시 합의하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부총리가 나와서 합의가 이뤄지길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2863.57p로 마감했다. 주말동안 중국과 미국의 관세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투자자들의 Risk off 성향이 확대된 가운데, 일요일 중국정부가 주택대출금리를 LPR와 연동시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한 점은 하반기 경기둔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투자심리 악화로 매도압력이 증가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91% 하락한 25680.33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risk-off 심리가 부각됐고, 위안화 환율이 7.16위안/달러까지 절하되며 자본유출 우려가 재차 부각됐다. 다만 장 막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거라 밝히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제약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좁은 폭에서 대체로 올랐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만 전장과 변동 없이 1.53%대를 유지했다. 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오르면서 10~2년물 수익률은 한때 또다시 역전됐다. 이번 주 대규모 입찰에 따른 단기물 물량부담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완화 재료를 압도한 영향이 컸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9bp 상승한 1.539%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