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0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04

[미국 시장] 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08% 하락한 26118.0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2906.2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7874.16p로 마감했다. 제조업 지표 부진에 미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유틸리티, 부동산,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8개 하락했다. 미국 ISM(공급관리협회)에서 발표한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49.1로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이다. 2016 8 49.6을 기록한 이후 35개월 만에 경기 확장과 수축의 기준인 50.0을 하회. PMI 산출을 위한 10개 서베이 항목 중 신규 주문과 고용, 수주 잔고 등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3420.74p로 마감했다. 영국 보수당 필립 리 의원 탈당으로 보수당의 하원 과반 의석 지위 상실.했다 브렉시트 시기의 추가 지연은 없다고 명확히 밝힌 보리스 존슨 총리는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 가결 시 EU 정상회의가 열리는 10 17일 전 조기총선을 치르겠다고 엄포했다. 한편, 보수당 일부 의원들과 노동당 등 야당은 토론 끝에 노딜 방지법을 표결에 부치기로 결정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2930.15p로 마감했다. 중장기적으로 5G 건설 가속화, 미국의 제재에 따른 IT산업 국산대체화 등 전략 하에 5G, PCB, 국산 반도체 칩 등 업종에 매수세 집중으로 급등했다. 직전일에 이어 IT H/W, 통신서비스, 반도체, S/W 등 기술주가 강세인 반면 유통, 제약, 자동차, 부동산, 보험 등 업종 하락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5527.85p로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자동차, 음식료, 제약 등 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고, 은행, 통신, 에너지 등 대형주도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반면 신약 승인을 받은 석약그룹(1093.HK)가 개별 모멘텀으로 상승했고 보험주 동반 강보합을 보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88bp 하락한 1.45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20bp 하락한 1.452%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단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과 예상을 밑돈 미 제조업 지표로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예상폭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중국의 무역협상 지연 태도를 경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도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락, 3년 만에 최저인 1.48%대로 내려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