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1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10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6835.5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2978.4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8087.44p로 마감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FOMC와 미중 무역협상 추이를 두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뚜렷한 방향성 없이 약보합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감산 기대에 WTI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2.4% 상승하며 에너지 업종 지수 1.9% 강세를 보였다. 한편,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지적재산권 침탈에 관한 양국의 합의 사항을 강제 이행할 방법에 대해 미중 양국이 개념적인 합의(conceptual agreement)를 이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0% 하락한 3495.02p로 마감했다. 독일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EURO STOXX 50 보합 마감했다. 분데스방크가 발표한 독일 7월 수출은 전월 대비 0.7% 증가하며 예상치 0.5% 감소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한편 노딜 브렉시트 우려 완화에 따른 파운드화 강세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6% 하락했다. 에어프랑스 KLM 8월 실적 부진으로 9.8%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이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3024.74p로 마감했다. 주말에 발표된 8월 수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지난주 금요일 장 종료 후 인민은행이 전면적 및 선별적 지준율 인하 조치를 발표하면서 경기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며 투자심리 개선되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26681.40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지난주 주말에 인하했으나 직전 선반영으로 은행주가 크게 급등하진 않았다. 오히려 8월 수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홍콩시위가 주말에도 지속 및 격화되면서 투자심리를 억제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36bp 상승한 1.64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26bp 상승한 1.593%로 마감했다. 독일 재정부양 기대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낙관론 속에 유럽 거래시간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약해진 점도 수익률 상승에 기여했다. 미 대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소식이 가세, 수익률 오름폭이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