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1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27147.0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3006.7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8177.39p로 마감했다. 연준은 17~18일 양일간 진행된 연준을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2.00~2.25%에서 0.25%포인트 내린 1.75~2.00%로 하향 조정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건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4 12월 이후 금리를 9차례 연속 인상했던 연준은 지난 7 FOMC에서 10 7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 조치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조치는 시장 예상대로였다.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없다는 점이 시장을 실망시켰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3528.04p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0% 오른 12,099.57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0.76% 상승한 7,296.9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62% 5,374.26으로 종료됐다. 이날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발 불안이 재부상할 조짐에 약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이 또 다른 '통상 폭탄'인 수입차 관세 결정을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2985.66p로 마감했다. 귀주모태를 필두로 한 백주업종이 급등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고, 레저(1.2%), 유통(1.2%), 화장품(+1.1%) 등 업종의 상승폭이 뚜렷했다. 반면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가 급락했고, 통신, 증권, 소재 등 업종은 동반 하락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26754.12p로 마감했다. 미국 FOMC 결과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농후해졌고 거래대금도 직전일 대비 23% 감소했다. 사우디가 9월 말까지 원유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해 13%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업종이 급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2bp 하락한 1.79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73bp 상승한 1.762%로 마감했다.미국 국채 수익률이 단기물 위주로 올랐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대로 금리를 낮추면서도 점도표(정책금리 전망)를 통해 연내 추가 금리인하가 없을 가능성을 내비친 영향이 반영됐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사흘 연속 하락, 1.79%대로 내려섰으나 초반 낙폭을 대거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