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24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6% 상승한 26949.9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2991.7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6% 하락한 8112.46p로 마감했다.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필수소비재, 부동산 등 7개 업종 상승했다. 미중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 소식에 하락폭 줄여 나갔다. 지난 금요일 중국 협상단이 미국 농장을 방문하기로 한 일정을 취소한 것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요청이었다고 CNBC에서 보도했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차질, 트럼프의 빅딜 고수 등 난항을 겪을 것이라 예상한 이번 협상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올 것이란 기대에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3536.97p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로존 주요국 경기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EURO STOXX 50 지수 약세 마감했다. 자동차, 은행, 광산 업종 지수의 약세가 두드려졌다. 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엥, 독일의 코메르츠뱅크, 네덜란드의 아르셀로미탈이 각 기업이 속한 업종 내에서 가장 큰 하락폭 기록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8% 하락한 2977.08p로 마감했다. 지난주 워싱턴에서 진행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에서 중국 대표단이 예정된 미국 농가의 방문을 돌연 취소하고 귀국하면서 미중 협상 불확실성이 재차 제기됐다. 게다가 통화완화 정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국경절을 앞두고 정책당국의 추가 부양 기대감도 점차 약화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1% 하락한 26222.40p로 마감했다. 지난주 중국의 대표단이 미국 농가 방문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면서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것과, 본토증시가 정책기대감 약화로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폭을 확대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부동산, 인프라, 보험, 증권 등이 급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2bp 상승한 1.72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8bp 하락한 1.681%로 마감했다. 장초반 미국채 금리는 예상치를 하회했던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에 영향을 받았다. 부진했던 유로존 경제지표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고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나타났다. 유로존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0.4로 집계돼 전월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유로존에서 최대경제 규모인 독일이 2분기 경기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