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2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26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26807.7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4% 하락한 2966.6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7993.63p로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주시했다. 장중 미국 야당인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문제 삼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팩트(사실관계)가 있으면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해왔다" "이제 팩트가 확인됐고 준비가 됐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3536.97p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로존 주요국 경기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EURO STOXX 50 지수 약세 마감했다. 자동차, 은행, 광산 업종 지수의 약세가 두드려졌다. 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엥, 독일의 코메르츠뱅크, 네덜란드의 아르셀로미탈이 각 기업이 속한 업종 내에서 가장 큰 하락폭 기록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2985.34p로 마감했다. 건국 70주년을 앞두고 중국의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전반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고, 감세효과는 긍정적이며 향후 일부 지역에서 자동차 구매제한을 추가 완화할 것이라는 등 긍정적인 발언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26281.00p로 마감했다. 부동산, 보험, 인프라, 증권 업종이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반면 맥주, 의류, 유틸리티 등 업종은 상승했고 특히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으로 오전에 급락세를 보였던 제약주가 막판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모두 강세로 전환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11bp 하락한 1.64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56bp 하락한 1.626%로 마감했다. 예상치를 밑돈 9월 소비자신뢰지수로 미국경기 팽창 흐름 지속 여부에 의구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진했던 경제지표는 글로벌 경제성장 의구심과 지속되는 주요국 무역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 미국의 경기확장 기반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음을 잘 보여줬다. 미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하락했다. 최근 3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