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2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26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26970.7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2984.8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5% 상승한 8077.38p로 마감했다.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흘 간의 하락을 마무리하고 강보합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헬스케어, 부동산, 유틸리티를 제외한 8개 업종 상승했다. 전일 미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를 위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도화선이 된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전화 통화 스크립트가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차남에 대한 조사를 부탁했다는 내용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3513.03p로 마감했다. 전일 미 하원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 돌입 소식에 따른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에 EURO STOXX 50 지수는 0.5% 하락 마감했다. 한편, 필립모리스와 알트리아의 합병 취소 소식에 영국의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3.3%, 임페리얼 브랜즈 2.3% 상승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00% 하락한 2955.43p로 마감했다. 미국증시의 기술주 하락에 동반하며 중국 역시 IT 업종이 급락했고, 통신, 방위, 자동차, 유틸리티, 미디어 등 대부분의 업종이 급락했다. 또한 의약품 입찰제가 전국구 확대로 제품 가격인하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 업종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8% 하락한 25945.35p로 마감했다. 미국의 기술주 부진으로 홍콩의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급락했고, 유가 하락에 에너지 업종도 하락했으며 약가 인하폭이 예상보다 크면서 제약주도 부진했다. 다만 의류와 가스 관련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9.16bp 상승한 1.73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39bp 상승한 1.680%로 마감했다. 미국채 약세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중간 무역협상 타결에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영향을 받았다. 예상치를 상회한 경제지표도 미국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발언에 미중협상 기대감이 재차 회복된 가운데 리스크온 분위기가 나타났다. 이에 뉴욕주가지수가 급반등한 가운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는 위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