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1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15

• [미국 시장] 하락 마감
14일(현지 시각) 다우존스는 전날보다 29.23포인트(0.11%) 하락한 2만6787.36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4.12포인트(0.14%) 내린 296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39포인트(0.10%) 하락한 8048.65에 장을 마쳤다.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약속하는 대신 미국이 대중(對中) 추가 관세를 보류하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인 중국의 지식재산권 탈취, 미국 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 요구, 국영기업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제공 등에 대해선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여전히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3556.26p로 마감했다. ) 중국의 무역실적 부진, 브렉시트(Brexit) 타결 기대감 약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6% 하락한 7,213.45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증시는 시한 내 브렉시트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퇴색하면서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0% 내린 12,486.5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0% 하락한 5,643.0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3007.88p로 마감했다. 미중 13차 고위회담에서 양국이 단계적인 협의를 달성하면서 위안화 환율이 강세로 전환됐고,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재차 강화됐다. 또한 마카오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금융시장 신설을 제시한 것도 중국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1% 상승한 26521.85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미니딜로 귀결되면서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선호심리를 강화했으나,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게다가 금일 발표된 9월 수출입 지표도 예상보다 부진해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 [美 국채가격] 휴장
Columbus Day 로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