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2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5% 하락한 26770.2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986.2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3% 하락한 8089.54p로 마감했다. 시장은 중국 성장률 둔화 영향과 브렉시트 관련 소식,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6%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있는 지난 1992년 이후 최저치다.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실물 경제가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한층 커졌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3579.41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4% 하락한 7,150.5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7% 하락한 12,633.6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65% 내린 5,636.25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중국 성장률 둔화 영향과 브렉시트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2938.14p로 마감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6.0%로 예상치(6.1%)를 하회했으나, 9월의 양호한 실물경기지표로 향후 금리인하를 비롯한 강도높은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 약화됐다. 또한 통계국에서 향후 부동산을 단기 경기부양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도 부정적이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8% 하락한 26719.58p로 마감했다.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6.0%로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 게다가 중국본토 증시가 향후경기부양 강도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급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8bp 하락한 1.75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3bp 하락한 1.574%로 마감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안 초안 합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개장 전까지 상승세를 탔다가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한 결과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