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24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6833.95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3004.5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8119.79p로 마감했다. 시장은 캐터필러와 보잉 등 주요 기업 실적 및 브렉시트 전개 상황 등을 주시했다. 캐터필러와 보잉, 반도체 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에못 미치는 실적을 내놨다. 대표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주요 주가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실적 호조 기대가 이어지면서 탄탄한 지지력을 보였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6% 상승한 3606.89p로 마감했다. 이날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오는 25일 브렉시트 연기를 결정할 듯하다는 소식통 전언이 나왔다. 전일 영국 하원이 EU 탈퇴동의법안의 2차 검토안을 329 299로 가결했으나, 브렉시트 패스트트랙 법안은 찬성 308, 반대 322표로 부결한 바 있다. 패스트트랙 불발로 1031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하겠다던 보리스 존슨 총리 계획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존슨 총리는 EU가 브렉시트 연기를 허용하면 조기 총선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941.62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397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1% 증가했고, 신용잔고는 9,474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소폭 증가했다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전망에 대한 관망세를 유지하며 낮은 거래대금 수준을 유지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2% 하락한 26566.73p로 마감했다. 중국이 WTO에서 미국에 제재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과 중국 정부가 내년 3월 직전까지 행정장관 캐리람을 경질할 것이란 보도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 시켰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음식료, 커뮤니케이션, 제약 업종이 급락했고, 증권, 에너지, 보험, 은행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35bp 상승한 1.76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7bp 하락한 1.582%로 마감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에 유럽 수익률을 따라 내렸다가 점차 레벨을 높였다. 오후에 진행될 미국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물량 부담이 작용한 데다, 뉴욕주가가 막판 반등하면서 낙폭을 좀 더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