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2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2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7% 상승한 26958.0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3022.5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0% 상승한 8243.12p로 마감했다. 미중 1단계 무역협상 진전소식과 주요 기업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부동산,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등을 제외한 7개 업종 상승했다. 현지 기준 10월 24일 장 마감 후 S&P 500 지수 내 시가총액 3위, 자유소비재 업종 내 시가총액 1위 아마존이 FY3Q19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699.8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3624.68p로 마감했다. 영국(-0.1%) 주식시장은 브렉시트 일정 불확실성에 약보합 마감했다. 유럽연합은 영국의 브렉시트 연기가 필요하다고 결정했으나 데드라인에 대해서는 28~29일 다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의 명품기업 케링은 양호한 3분기 실적에 힘입어 8.7% 상승했다. 하지만 벨기에의 맥주기업 안호이저부시인베브는 실망스러운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에 11.1% 하락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2954.93p로 마감했다. 28일~31일간 진행되는 4중전회를 앞두고 시장은 3분기 대형주의 실적 발표에 따라 업종별, 기업별 주가 차별화 흐름이 뚜렷. 탑라인 서프라이즈에 항서제약 6% 급등하며 제약 강세 견인했다. 시진핑 주석이 ‘건강 중국’ 형성 과정에서 중약(한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관련 테마주가 급등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26667.39p로 마감했다. 특별한 매크로 이슈가 부재했던 가운데 기업의 실적 발표가 지수를 좌우했다. 평안보험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3.9%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그 외에도 은행, 통신, 인프라 등 업종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3bp 상승한 1.79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99bp 상승한 1.618%로 마감했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좁은 폭에서 움직이다가 장중 오름폭을 확대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소식이 나오며 올해 및 내년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진 영향이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