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3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30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7071.4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3036.8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9% 하락한 8276.85p로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헬스케어 등 7개 상승했다. 업종 대표 기업들의 FY3Q19 실적이 상반된 결과를 보인 것과 더불어 미중 무역 협상 1차 합의문 서명이 지연될 수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했다. 이에 더해 10 FOMC이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 대두되며 투자 심리 훼손됐다. 현지 기준 29일 장 마감 후 구글이 FY3Q19 실적을 발표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0% 하락한 3622.09p로 마감했다. 영국의 대형 에너지 기업인 BP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함에 따라 주가 3.8% 하락했다. 한편 영국 하원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제안한 조기 총선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38, 반대 20표로 가결. 이에 12 12일 영국에서는 조기 총선 실시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954.18p로 마감했다. 상장사의 3분기 실적이 집중 발표되는 가운데 백마주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리를 확산시킴. 게다가 오후에는 직전일 급등했던 블록체인 관련 기술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낙폭을 확대시켰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6786.76p로 마감했다. 특별한 호악재가 부재했던 가운데 본토증시에서 일부 소비재주 실적 컨센 하회 및 블록체인 관련주의 차익매물 출회로 경계심리가 부각됐다.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은행, 증권, 통신서비스, 에너지 등 업종이 하락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35bp 하락한 1.83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20bp 하락한 1.642%로 마감했다. 다음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일었다. 일단, 투자자들은 세 번째 보험성 금리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는 모습이었다.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25bp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97%로 가격에 반영했다. 전문가들은 FOMC가 이번 회의 이후 금리인하 일시 중단을 선언할 듯하다면서도 지나치게 매파적 모습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