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05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27462.1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3078.2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8433.20p로 마감했다. 글로벌 성장둔화와 미·중 무역갈등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소비와 고용시장의 훈풍 속에 미국의 탄탄한 내수 경기가 부각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분석했다.  S&P 500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22%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이후로 6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S&P500지수의 정보·기술(IT) 종목들이 37% 폭등하면서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14% 상승한 3665.21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4(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 상승한 13,136.2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08% 오른 5,824.30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의 런던 FTSE 100 역시 0.92% 상승한 7,369.69로 마무리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2975.49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887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 증가했고, 신용잔고는 9,532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단 간의 전화 통화 이후 미국과 중국은 각각 '진전' '원칙적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혀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27547.30p로 마감했다. 미국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 회담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됨. 역외 위안화 환율이 7.03위안/달러까지 절상된 것도 긍정적이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67bp 상승한 1.77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02bp 상승한 1.582%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급등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이틀 연속 상승, 1.78%대로 올라섰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진전 기대가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이번 주 840억달러 규모 국채입찰을 앞두고 물량 부담이 커진 점도 수익률 상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