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0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06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27492.6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3074.6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8434.68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 협상 관련 소식과 주요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무역 협상 관련해서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나오면서 증시에 대한 상승 동력이 이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 관세를 일부철회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12 15일 중국산 추가 제품에 부과할 예정이던 관세도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이 전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3676.52p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하면서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5,846.89로 마감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0.25% 상승한 7,388.08,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9% 오른 13,148.50으로 마무리됐다.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나오면서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4% 상승한 2991.56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1년 만기 MLF 금리를 2018 3월 이후 처음으로 인하해 통화 완화 기대감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됐고, 게다가 시진핑 주석이 국제수입박람회의에서 대외개방 확대를 강조하는 등 긍정적인 발언을 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의 피로감으로 오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27683.40p로 마감했다. 홍콩시황에서도 MLF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던 점이 고무적이었고, 이에 위안화 환율이 3개월 만에 7.0위안 이하로 하락하며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4거래일 연속 상승한 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14bp 상승한 1.85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23bp 상승한 1.625%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사흘째 상승, 1.86%대에 근접하며 7주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대() 중국 관세 일부 철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 등 전일 장 마감 후부터 무역협상 기대를 자극할 만한 소식들이 연이어진 결과다. 장 초반 예상을 웃돈 지난달 미 서비스업 지표가 가세해 수익률 상승폭이 한층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