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27674.8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3085.1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8434.52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무역협상 관련해 긍정적 소식이 다시 나오며 주요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무역 협상 진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대국에 부과 중인 고율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미 경제방송 CNBC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도 미국 행정부 관리가 "미국과 중국이 관세 철회에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3706.6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7(현지시간) 중국이 미국과 기존 관세의 단계적인 철폐 방침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3% 오른 7,406.4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83% 상승한 13,289.4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1% 오른 5,890.99로 장을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0% 상승한 2978.71p로 마감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12월로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됐으나, 통화 완화를 비롯한 경기부양정책 출범 기대감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거래량이 감소하며 관망세가 우세했던 분위기에서 의료기기, IT S/W, 자동차 업종의 상승폭이 뚜렷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7% 상승한 27847.23p로 마감했다. 미중 정상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미중 양국은 협상 진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가관세를 취소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혀 막판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주가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90bp 상승한 1.91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86bp 상승한 1.667%로 마감했다.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등, 단숨에 1.91%대로 올라섰다. 미국과 중국이 단계적 관세철폐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으로서 미국채 매력이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