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27681.2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3093.0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8475.31p로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 마감.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을 제외한 8개 상승. 11 7일 중국은 상무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중 양국이 현행 관세를 동시에 철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음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부터 트럼프 대통령까지 미국은 중국과 기존 관세 철회에 대한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3699.65p로 마감했다. 미중 관세 철폐에 대한 양국 입장 혼선에 장중 0.5%까지 하락한 EURO STOXX 50 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중국 수출입 지표에 하락폭 일부 만회하며 소폭 약보합 마감했다. 중국 관세청에서 발표한 10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시장 예상치 -3.9%)했다, 10월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하락(시장 예상치 -8.9%)했다. 한편, 10일에 열린 스페인 총선에서 중도우파 국민당과 극우 복스 약진, 중도좌파 사회노동당 과반 확보 실패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2964.19p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3.09포인트(0.19%) 밀린 1,648.68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관세 철회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철회 기대는 엇갈린 보도가 나오면서 낙관적인 분위기가 누그러졌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0% 하락한 27651.14p로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미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대국에 부과 중인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관세 철폐가 합의됐다는 중국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4bp 상승한 1.94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70bp 상승한 1.674%로 마감했다. 초반 ‘중국과 관세철폐를 합의하지 않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일중 저점을 찍었다가, 뉴욕주가가 레벨을 높이자 따라 움직였다. 투자자들은 주말 사이 나올 무역협상 관련 뉴스들을 기다리며 조심스레 낙관론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